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 Posted at 2008/06/21 21:06
- Filed under 나의 일상/Let's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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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놈을 과연 이름을 지우고 올릴 가치가 있을까 잠시 고민하다가..
직접 싸이에 가봤는데 이미 탈퇴했길래 지우지 말까 하다가..
그래도 모르고 그러는 거겠지 하는 마음에 지우고 올리지만..
이미 네이버 검색창에 치면 자동검색어 완성이 될만큼 스타가 되셨더군..
진짜 모르고 그러는거였으면 좋겠다.
어이없어서 화가 나지도 않네..
Posted by 다꼬군
Posted by 다꼬군
지나간 옛 기억을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는다.
천리안에서 만났던 그 수 많은 사람들은 다 뭐하고 있을까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훌쩍 커버린 거울속의 나를 보면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난 어릴때부터 엉뚱하고 재밌는 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아무튼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밤. 끄적끄적
Posted by 다꼬군

Posted by 다꼬군

내가 경제학을 공부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의 반응은 이렇다. '돈 잘벌겠다' '주식도 하냐?'
과연 경제학이란 학문은 무엇일까? 그저 알 수 없는 그래프와 수식으로 가득찬 '그들만의' 학문일까?
이 책은 '우리는 모두 경제학자다' 라는 제목으로 시작된다.
매순간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하는 합리적인 사람들은
모두 경제학자라는 것이다.
이 책은 경제학의 어려운 개념들을 일상의 예를 들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가격차별화, 기대값, 게임이론 등 많은 개념들이 등장하는데, 신기하게도 개념들의 이름은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저 일상의 예에 빗대어 설명할 뿐, 독자에게 어려운 개념의 이름을 굳이 알게 하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잡으면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 마치 만화책처럼..
물론 이미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라면 따분한 내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아직 경제학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보거나, 미시경제원론같은 수업을 막 들은사람이 한번 읽어보면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을 되짚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더불어 경제학을 다른사람들에게 설명하거나 강의할 일이 있는 사람이 읽으면 풍부한 예시로 학생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아무튼 오랜만에 재밌는 책 하나 읽었다 :)
Posted by 다꼬군
Posted by 다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