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려라! - 'NANTA'를 보고.
- Posted at 2004/05/30 21:49
- Filed under 나의 관심사
지난 석가탄신일. Nanta를 보러 정동에 있는 난타 전용관을 다녀왔다.

한국공연은 사실 돈내고 봐줘야 되는데..
집안의 친분으로 송승환 아저씨께 좋은자리를 공짜(!) 로 얻어서 가게 된것인데..


공연에 대한 감상은. 2% 부족해!

우리나라엔 예전부터 사물놀이가 있었다.
요즘 음악 Rock 이니 Ballad 니 Dance 니 하지만 사실 우리 한국인 피에는 뭐니뭐니 해도 저 꽹과리, 징, 장구, 북 소리가 언제나 울리고 있다.
난타는 그러한 한국인의 리듬을 자극한다.
통쾌한 두드림. 음식을 만드는 주방장이라는 기발한 발상에 의한 유머러스함.
그러나 난타는 이부분에서 줄타기에 실패하는듯 하다.
난타를 보면 이것이 '뮤직 퍼포먼스' 인지 '뮤지컬' 인지 잘 모르게 만든다.
내 바람은 사실. 좀더 탄탄한 스토리가 있던가 아니면 차라리 두드림을 주제로 미록 나가던가 했으면 어떨까 하는것이다. (후자는 지루할 수도 있겠다..)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이지만. 뭔가 아쉬운것은 사실이다.
대안 없이 이렇게 질책하는것은 비판이 아니라 무식한 비난에 지나지 않지만..
그래도 뭔가 개운치 않은건 왜일까.
브로드웨이에서도 좋은 평을 받았다는 난타.
좀더 새로운 도전을 기대해 본다.
여담이지만. 공연장에는 한국인보다 외국 관광객이 더 많은것 같았는데
여행사들과 제휴해서 어느정도 관객을 끌어모으는 듯 했다.
바람직한 (!)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지.


여러 난타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샵
한국공연은 사실 돈내고 봐줘야 되는데..
집안의 친분으로 송승환 아저씨께 좋은자리를 공짜(!) 로 얻어서 가게 된것인데..

흔해빠진 식판으로 새로운 분위기.

깜찍하군..
공연에 대한 감상은. 2% 부족해!

준비중인 무대.
우리나라엔 예전부터 사물놀이가 있었다.
요즘 음악 Rock 이니 Ballad 니 Dance 니 하지만 사실 우리 한국인 피에는 뭐니뭐니 해도 저 꽹과리, 징, 장구, 북 소리가 언제나 울리고 있다.
난타는 그러한 한국인의 리듬을 자극한다.
통쾌한 두드림. 음식을 만드는 주방장이라는 기발한 발상에 의한 유머러스함.
그러나 난타는 이부분에서 줄타기에 실패하는듯 하다.
난타를 보면 이것이 '뮤직 퍼포먼스' 인지 '뮤지컬' 인지 잘 모르게 만든다.
내 바람은 사실. 좀더 탄탄한 스토리가 있던가 아니면 차라리 두드림을 주제로 미록 나가던가 했으면 어떨까 하는것이다. (후자는 지루할 수도 있겠다..)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이지만. 뭔가 아쉬운것은 사실이다.
대안 없이 이렇게 질책하는것은 비판이 아니라 무식한 비난에 지나지 않지만..
그래도 뭔가 개운치 않은건 왜일까.
브로드웨이에서도 좋은 평을 받았다는 난타.
좀더 새로운 도전을 기대해 본다.
여담이지만. 공연장에는 한국인보다 외국 관광객이 더 많은것 같았는데
여행사들과 제휴해서 어느정도 관객을 끌어모으는 듯 했다.
바람직한 (!)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지.

정동극장 앞에있는 맥도날드. 나의 추억이 묻어있는곳.
여기가 뭔데?.
Posted by 다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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