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감독의 전작 황산벌은 너무 실망이었는데 이번건 글쎄..

주변에서 너무 재밌다고 난리를 쳐서 그런가; 사실 '폭소'는 없었다.
그러나 재미를 떠나 몇가지 든 생각들.

일단 역사적 배경을 모르면 조금 헷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
정진영은 그것이 알고싶다 보다 이게 더 어울린다는 생각. (연기 잘한다)
광대들이 정말 멋지단 생각.

단순 재미의 관점에서보다 연산군의 관점에서 영화를 본다면 색다른 느낌이 들듯..
그냥 즐겁고자 하는 영화로는 추천 못할거 같은데?
그러나 보라고 권해주고는 싶다
웃음 뒤에. 느낄 수 있는게 있으니까.

역설적인가? 역시 판단은 자기 자신이 하는거다.

이준기 너무 이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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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꼬군

2005/12/31 17:10 2005/12/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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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G.Horde 2006/01/01 16:01 # M/D Reply Permalink

    시기하십니까? -_-?

  2. Kris 2006/01/04 12:13 # M/D Reply Permalink

    넷째줄 공감-!
    오오~ 디자인을 살짝 바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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