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야간자율학습.
- Posted at 2004/06/07 22:43
- Filed under 나의 일상/Diary
이제 학교가 반 교실에서 하면 애들이 돌아다닌다는 이유로 2학년 야간자율학습을 모두 5층 도서실로 올려버렸다.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처사다.
야자시간은 3시간. 7시부터 10시까지.
사실 6시부터 저녁을 먹고 7시에 자리에 앉기까지 모든 볼일을 다 보기는 힘들다.
사람인데 7시 이후에 생리적인 작용도 있을것이고. 또 공부 안되면 교실 한바퀴 돌면서 분위기 전환도 해보고. 앉아있다 뻐근하면 스트레칭도 좀 하고 그런거 아닌가?
그런데 이젠 도서실이란 이름 아래 학생들을 묶어두려고 하고 있다.
과연 그 화장실 가고 뒤에서 몸좀 푸는 학생들로 인해 공부를 방해 받는 학생이 얼마나 되었을까?
정말 그런 일로 공부에 막대한 지장을 입는다면 그사람은 공부할 자격도 없다고 난 생각한다.
사람마다 공부 스타일 이란게 있다. 진득하게 앉아서 곰처럼 공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우처럼 잽싸게 탁탁 찝고 오래 집중 못하는 사람도 있는것이다.
600명을 일률적으로 적용시킨다는것은 정말 이해가 안된다.
이번 결정은 어찌보면 감독의 수고를 덜기 위한 선생님들의 편의 추구로도 보여 질 수 있다.
하여튼 이학교 마음에 안든다.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처사다.
야자시간은 3시간. 7시부터 10시까지.
사실 6시부터 저녁을 먹고 7시에 자리에 앉기까지 모든 볼일을 다 보기는 힘들다.
사람인데 7시 이후에 생리적인 작용도 있을것이고. 또 공부 안되면 교실 한바퀴 돌면서 분위기 전환도 해보고. 앉아있다 뻐근하면 스트레칭도 좀 하고 그런거 아닌가?
그런데 이젠 도서실이란 이름 아래 학생들을 묶어두려고 하고 있다.
과연 그 화장실 가고 뒤에서 몸좀 푸는 학생들로 인해 공부를 방해 받는 학생이 얼마나 되었을까?
사람마다 공부 스타일 이란게 있다. 진득하게 앉아서 곰처럼 공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우처럼 잽싸게 탁탁 찝고 오래 집중 못하는 사람도 있는것이다.
600명을 일률적으로 적용시킨다는것은 정말 이해가 안된다.
하여튼 이학교 마음에 안든다.
Posted by 다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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