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Shrek 2 !

누가 형만한 아우가 없다고..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는가?
그 공식은 사실 많은 영화들에서 적용되어 왔다.

그러나 슈렉엔 통하지 않아.



전편에서 디즈니의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애니메이션을 어느정도 풍자했다면 이번 대상은 할리우드다.

겁나~먼 왕국의 FAR FAR AWAY 는 HOLLYWOOD 의 사인을 따라했고 그밖에 명품 베르사체를 카피한 베르사체리, 스타벅스가 파벅스로 변하는 등..

거기다 절대반지, 스파이더맨, 매트릭스, 미션임파서블등 슈렉은 기발한 패러디로 곳곳에서 우리를 즐겁게 한다.

사실 거의 모든 영화의 속편들은 전편의 스케일에서 훨씬 더 방대해져서 뭔가 한방 보여주려고 노력하지만 슈렉의 경우는 좀 더 탄탄한 스토리와 곳곳에 등장하는 뉴페이스로 관객을 즐겁게 해준다고 할 수 있다.

그게 바로 슈렉의 다른점 아닐까?!

뭐 사실 모든걸 제쳐놓고라도 고양이의 눈빛 하나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뭔지 궁금하면 보시라.. 말해주면 기대감이 떨어지니까.

어쨌든 모처럼 잘 웃고 왔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다꼬군

2004/06/28 22:52 2004/06/28 22:52

Trackback URL : http://teisi.net/blog/trackback/88

Comments List

  1. 서창근 2004/06/29 01:02 # M/D Reply Permalink

    고양이 눈....잡지에 네타당했음 ..........

  2. 메소군 2004/07/04 21:24 # M/D Reply Permalink

    오오. 슈렉이라..

  3. 주연 2004/10/10 16:01 # M/D Reply Permalink

    이 영화 묘미가 뭐냐면 .. 내가 진짜 뒤집어진게.
    이거 여기서 공주 나래이션이 그여자잖아.. 아 왜 이름이 생각 안나니 -_-아
    카메론 디아즈. 근데 중간에 보면 겁나 먼나라와서 슈렉하고 피오나 공주랑
    잠을 자는데. 슈렉이 깨면 천장에 왕자사진이 붙어있고 그 밑에 팀버레이크경
    이라고 써있지?

    여기가 아는사람은 다 뒤집어지는 대목..

    팀버레이크가 누구냐면, 전에 브리트니랑 세기의 연인이였던 엔싱크에 저스틴
    팀버레이크 말하는건데; 지금 카메론 디아즈랑 사귀는 중이야 (....)

    진짜 .. 알고있던 나는 개 폭소했다 -_-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139 : 140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 207 : Next »

Calendar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