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의 강연.
- Posted at 2004/04/29 21:06
- Filed under 나의 일상/Diary
오늘 운좋게도 기회가 닿아 황우석 서울대 교수님의 한양대 초청강연을 보러 갔습니다.
한양대에서 학교 홍보 겸사 겸사 해서 주변 고등학생들을 초청했지요.

사실 전 문과입니다만. 그래서 훌륭한 문과생이 되려면 이과를 잘 파악해야한다는 생각에 (..)
사실 굉장히 넓은곳에서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고등학생들이 너무 많이 와서 실제로 학부생 수보다 고등학생이 더 많은 기현상이 일어났더군요.

강의는 동물의 대체장기를 사람에게 이용하는 방법과 줄기세포 두가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예와.. 유머들을 들려주시면서 강의 완급조절을 참 잘 하시더군요..
순수 국내파 (학부, 대학원 모두 서울대학교) 학자가 월드 클래스가 되었다는 점이 역시나 가장 인상 깊었고.
프랑스의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의 "과학에는 국경이 없다. 그러나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는 말을 인용하는데 멋지더군요.
애국심 이랄까..


끝나고 악수도 했습니다. 훗
뭐 어쨌든 과학적 지식을 좀 얻었고.. 의식이 약간 개선되었고.
두가지 정도 얻었네요 .
한양대에서 학교 홍보 겸사 겸사 해서 주변 고등학생들을 초청했지요.

사실 전 문과입니다만. 그래서 훌륭한 문과생이 되려면 이과를 잘 파악해야한다는 생각에 (..)
사실 굉장히 넓은곳에서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고등학생들이 너무 많이 와서 실제로 학부생 수보다 고등학생이 더 많은 기현상이 일어났더군요.

강의는 동물의 대체장기를 사람에게 이용하는 방법과 줄기세포 두가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예와.. 유머들을 들려주시면서 강의 완급조절을 참 잘 하시더군요..
순수 국내파 (학부, 대학원 모두 서울대학교) 학자가 월드 클래스가 되었다는 점이 역시나 가장 인상 깊었고.
프랑스의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의 "과학에는 국경이 없다. 그러나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는 말을 인용하는데 멋지더군요.
애국심 이랄까..

열강中..

끝나고..
여담으로..
끝나고 악수도 했습니다. 훗
뭐 어쨌든 과학적 지식을 좀 얻었고.. 의식이 약간 개선되었고.
두가지 정도 얻었네요 .
Posted by 다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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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없어서 간게 아니라 본래 수의학과가 농대에 있었고 본래 농촌출신이라 그쪽에 관심이 있으셔서 가셨다고 하는군요..
서울대 가야겠는데 갈 곳이 없어서 저곳에 갔더라면 저런 성과를 낼만한 학자가 될 수 없었겠죠.. -
저도 뒤늦게 이글을 작성하고 나서 그 내용을 어디서 접했습니다.
물론 농담으로 쓴거였지만 ^^ 죄송하기도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