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30] 아무렇지 않아.

가끔씩 찾아오는 외로움과 허전함들 오래된 친구처럼 내안으로 스며들어
차가운 마음속에 상처 받은 영혼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제자리를 찾아가네
비오는 거리 속에 서있어도 스치는 바람 속에 깨어져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잠들어 버렸던 내 안의 꿈들이 깨어나 내게 손짓할거야
하늘은 바라보는 의미마저 흐려지고 남겨진 흉터들의 아픔마저 무뎌지네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찾으려 해

- From 아무렇지 않아 Pb's


시원한 바람과 기분 좋은 하루속에 상큼한 향기와 오늘부턴 좋은일만 생길거야~
-From 에피소드 P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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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꼬군

2004/05/30 23:15 2004/05/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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