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쿠마히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할일이 없어서 만화책을 보려고 뒤적이던중 눈에 들어온 만화.
나는 대체적으로 요리, 의사 종류의 만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보기 시작했다.

언젠가 닥터노구찌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그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여섯권이고 짧은 에피소드 형식의 만화라서 그보다 감동이 조금 덜 한 듯 하지만, 의사라면 당연 저래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만화이다.

의사들이, 과연 자신이 살리지 못해서 죽어가는 환자를 보면 기분이 어떨까?
그러한 고통과 좌절속에서도,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한걸음 나아가야 하는 사람들이 의사겠지

아.. House Season4 나 빨리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나도 갑자기 의사가 되고 싶은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다꼬군

2008/01/10 22:18 2008/01/10 22:18

닥터 노구찌



어린 시절 난 만화를 참 많이 봤다.
만화책방에 더이상 볼 만화가 없을때까지 빌려봤으니까.. 하루에도 수십권씩.
덕분에 내 용돈은 만화책 보는데만 투자했으니까.. (군것질을 안해서 살이 안쪘나.)

사실 본 만화를 모두 기억하진 못한다. 그때의 즐거움, 잠깐 스쳐지나가는 것이었으니까.

닥터 노구찌. 아직 내 머릿속 깊숙히 박혀있는 그 제목.
난 결국 완전판을 사고야 말았다.. 소장해야겠다는 어릴적 꿈을 이룬셈이지.

가난하지만 해낼 수 있다는.. 열정. 의지. 헌신. 사랑.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여, 안 읽어봤으면 꼭 읽어보시라.
후회하지 않을테니까.
지금의 나를 다시 돌아보게 만드니까.

postscript.
사실, 픽션이 가미되어있으므로 당연히, 말도 안되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일본 만세 만화다. 일본인이 세계를 구하려고 노력하니까.
하지만. 글쎄 그게 중요한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다꼬군

2006/07/03 21:54 2006/07/03 21:54


Calendar

«   201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